지난 1년 동안 주간 이용인 자치회를 이끌어주신 회장 한흥용씨, 부회장 이종건씨의 퇴임 인사말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. 주간회장 한흥용씨는 "질문의 답변을 잘 해주어서 감사합니다." 라는 감사 인사를 전하였고, 주간부회장 이종건씨는 "회장을 하고 싶어요." 라며 재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.^___^~* 두 분 모두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.♡
다음으로, 21년도 주간 이용인 회장, 부회장을 투표결과 주간 회장 박채은씨, 주간 부회장 이성배씨가 당선 되었습니다. 앞으로 주간보호 이용인 대표로써 멋진 리더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~^^♡